몇 년 사이에 남녀노소 불문의 문화가 된 게임.
수많은 명작들과 그에따른 다양한 장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은
사운드 노벨 시리즈 와 추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게임이라
우리나라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바닥수준이지만
격투가(철권.버파등)가 되고 싶거나
뮤지션(비트매니아.Ez2dj.드럼.기타매니아등)이 되기위한
피나는 반복 연습(?)없이도 상당수준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수 있고
파일럿(19xx 시리즈등)과 담배 한 대의 조합이라는 시간때우기식의 허무함
과는 노선을 달리하는 게임 장르라고 말하고 싶군요
흔히 사운드 노벨이라는 장르는 sound+visual+novel 이라는 요소를
혼합해 만든 장르로서 단지 보고 듣고 읽기만 하는 측면에서 게임을 하므로
대부분 플레이어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걸 해결 해야하는
(자칫 잘못되면 게임오버가 되기도 하는)
비슷한 노선의 `어드벤쳐` 게임과는 약간은 구별이 되죠.
다시말하면 사운드 노벨에서의 플레이어는 소설처럼 글을 읽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조로움을 극복하기위해 분기시스템을 도입하므로
게임상의 주인공에게 주어진 몇가지 선택지에 따라 여러가지의 엔딩에
도달하게 짜여져 있죠..
대표적은 제작사로는 춘소프트가 있습니다
SFC 시절 카마이다치의 밤.제절초 같은 게임으로 새장르의 개척에
성공한 이후
SS.PS 로 거리(마치) 라는 게임까지 ..
사운드 노벨 최고의 명작들이죠(꼭해봐야 하는)
그리고 Visit 에 나온
19:03 우에노발 야광열차.최종전차.폐쇄병원.야상곡 등
또 Victor entertainment 에서 나온
해질녘..
반프레스토(로봇대전으로 유명하죠?)에서 나온
학교에서 생긴 무서운 이야기 등..
이노겐지(그 유명한 뚱뚱이 왕자병아저씨)사장의 워프에서
나온 리얼사운드”바람의리글렛”
(이 게임은 영상이 없습니다 단지 듣고 선택만 하는 게임)
등의 게임이 있습니다
사운드 노벨 게임의 단점이 있다면 국내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들고 ..
일어라는 언어문제때문에 인지도가 낮으므로
게임취급점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 마치를 제외하고는 거의다가 서스펜스 호러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것도...)
하지만 일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고수가 아니라도)
일한사전 하나 옆에 끼고 플레이하시면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게임에서의 예를 들어 볼까요?
(victor社의 `夜想曲` 도입부)
`나는 지금 어두운 숲속을 걷고 있다.
가본적이 없는 그 도서관을 찾아서
굵은 빗줄기와 질퍽한 진흙이 나의 발걸음을 더욱 뒤쳐지게 만들었다”
화면 가득히 이런 글귀와 함께 뒷배경으로 숲속에서 비가 내리는 장면이
나오고 빗소리와 함께 질퍽거리며 한발한발 숲속을 걷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죠..
이런식으로 영상과 음향을 버무린 한권의 소설을 다 읽으면 게임은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노을이 지는 배경을 뒤로하고 창가의 의자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은은하게 읽는 소설도 매력적이지만
눈과 귀 그리고 상상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사운드 노벨의 게임에도
한번 빠져 보시길 바라면서..
그럼~..
몇 년 사이에 남녀노소 불문의 문화가 된 게임. 수많은 명작들과 그에따른 다양한 장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은 사운드 노벨 시리즈 와 추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게임이라 우리나라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바닥수준이지만 격투가(철권.버파등)가 되고 싶거나 뮤지션(비트매니아.Ez2dj.드럼.기타매니아등)이 되기위한 피나는 반복 연습(?)없이도 상당수준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수 있고 파일럿(19xx 시리즈등)과 담배 한 대의 조합이라는 시간때우기식의 허무함 과는 노선을 달리하는 게임 장르라고 말하고 싶군요 흔히 사운드 노벨이라는 장르는 sound+visual+novel 이라는 요소를 혼합해 만든 장르로서 단지 보고 듣고 읽기만 하는 측면에서 게임을 하므로 대부분 플레이어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걸 해결 해야하는 (자칫 잘못되면 게임오버가 되기도 하는) 비슷한 노선의 `어드벤쳐` 게임과는 약간은 구별이 되죠. 다시말하면 사운드 노벨에서의 플레이어는 소설처럼 글을 읽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조로움을 극복하기위해 분기시스템을 도입하므로 게임상의 주인공에게 주어진 몇가지 선택지에 따라 여러가지의 엔딩에 도달하게 짜여져 있죠.. 대표적은 제작사로는 춘소프트가 있습니다 SFC 시절 카마이다치의 밤.제절초 같은 게임으로 새장르의 개척에 성공한 이후 SS.PS 로 거리(마치) 라는 게임까지 .. 사운드 노벨 최고의 명작들이죠(꼭해봐야 하는) 그리고 Visit 에 나온 19:03 우에노발 야광열차.최종전차.폐쇄병원.야상곡 등 또 Victor entertainment 에서 나온 해질녘.. 반프레스토(로봇대전으로 유명하죠?)에서 나온 학교에서 생긴 무서운 이야기 등.. 이노겐지(그 유명한 뚱뚱이 왕자병아저씨)사장의 워프에서 나온 리얼사운드"바람의리글렛" (이 게임은 영상이 없습니다 단지 듣고 선택만 하는 게임) 등의 게임이 있습니다 사운드 노벨 게임의 단점이 있다면 국내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들고 .. 일어라는 언어문제때문에 인지도가 낮으므로 게임취급점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 마치를 제외하고는 거의다가 서스펜스 호러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것도...) 하지만 일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고수가 아니라도) 일한사전 하나 옆에 끼고 플레이하시면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게임에서의 예를 들어 볼까요? (victor社의 `夜想曲` 도입부) `나는 지금 어두운 숲속을 걷고 있다. 가본적이 없는 그 도서관을 찾아서 굵은 빗줄기와 질퍽한 진흙이 나의 발걸음을 더욱 뒤쳐지게 만들었다" 화면 가득히 이런 글귀와 함께 뒷배경으로 숲속에서 비가 내리는 장면이 나오고 빗소리와 함께 질퍽거리며 한발한발 숲속을 걷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죠.. 이런식으로 영상과 음향을 버무린 한권의 소설을 다 읽으면 게임은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노을이 지는 배경을 뒤로하고 창가의 의자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은은하게 읽는 소설도 매력적이지만 눈과 귀 그리고 상상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사운드 노벨의 게임에도 한번 빠져 보시길 바라면서..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