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전국시대의 미미키리, 비삭에 대해서는, 이것이 읽고 있어 재미있었지.
http://www.agulin.aoyama.ac.jp/mmd/library01/BD80010464/Body/link/ab00010464.pdf
성šœ의 귀와 목-연경본『헤이케 이야기』『월나카마에사성šœ토사』사주-
사에키 신이치
(P103와 P104가 역이든지)

3장이 전장에 있어서의 미미키리의 이야기든지

전국시대의 일본에 있던 습속으로서의 미미키리, 비삭을 사쿡과 공부했더니
미미즈카에 관한 한국의 말은 이 근처가 정리되고 있는지도

http://publications.nichibun.ac.jp/region/d/NSH/series/foru/2013-10-31/s001/s004/pdf/article.pdf
미미즈카의『영혼』를 어떻게 생각할까
노성환

1장, 2장 당은 꽤 재미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2장 근처에서도 위의 사에키 신이치씨의 문중에서 예시되고 있는 내용과의 박리를 볼 수 있다.
또 조선측이 실시한 미미키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이것은 인용의 인용이며 나 자신이 1차 소스에까지 더듬지 않기 때문에 남아 접하지 않고 둔다.노성환씨가 인용했다고 생각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3장의 이유 부여 근처로부터 본문의 내용을 읽어 봐도 순서가 역일 것이다, 왜 이만큼 조사하고 있어 이 순서 일부러에?그렇다고 하는 느낌을 받지만, 그런데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4장 당에서는 코멘트는 피해 둡니다

총괄해 보면, 적어도 노성환씨는 일본에 있어서의 미미즈카의 의의는 무위 과시를 주된 목적으로 해 이해하고 있도록(듯이)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과의 전쟁 중(안)에서 태어난 동종의 적국인을 조상하는 물건(몽고비나 고려진적아군 전사자 공양비, 근래에는 B-29 탑승자 위령비는의도 있고, 실은 전쟁마다 그러한 물건이 건립되어 있거나 한다.) 의 취급을 보면, 공양이 주요한가 아닌가라고 하는 것은 용이하게 판단이 설 것 같은 것이지만 ・・・


그러한 종교관을 이해할 생각이 없겠지・・・
목적의 주종이 역전한 채로 생각하면 이야기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평행선이야의.

耳切、鼻削のお話

戦国時代の耳切、鼻削については、これが読んでて面白かったかな。
http://www.agulin.aoyama.ac.jp/mmd/library01/BD80010464/Body/link/ab00010464.pdf
盛俊の耳と首-延慶本『平家物語』『越中前司盛俊討事』私注-
佐伯真一
(P103とP104が逆なり)

3章が戦場における耳切のお話なり

戦国時代の日本においての習俗としての耳切、鼻削をサクッと勉強したところで
耳塚に関しての韓国の言い分はこの辺りが整理されているのかも

http://publications.nichibun.ac.jp/region/d/NSH/series/foru/2013-10-31/s001/s004/pdf/article.pdf
耳塚の『霊魂』をどう考えるか
魯成煥

1章、2章あたりはなかなか面白い。
とはいえ、2章辺りでも上の佐伯真一氏の文中で例示されている内容との剥離が見られる。
また朝鮮側が行った耳切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るが、これは引用の引用であり私自身が1次ソースにまで辿っていないので余り触れないでおく。魯成煥氏が引用したと思われるものはわかっているのですけどね。
3章の理由付けあたりから本文の内容を読んでみても順序が逆だろう、なぜこれだけ調べていてこの順序だてに?という感じを受けるが、それでも理解できる内容ではある。
4章あたりからはコメントは避けておきます

総括してみると、少なくとも魯成煥氏は日本にとっての耳塚の意義は武威誇示を主たる目的として理解しているように読み取れるように思う。
外国との戦争の中で生まれた同種の敵国人を弔うモノ(蒙古碑や高麗陣敵味方戦死者供養碑、近年ではB-29搭乗者慰霊碑なんてのもあるし、実は戦争のたびにそういうモノが建立されていたりする。)の取り扱いを見れば、供養が主か否かというのは容易に判断がつきそうなものなのだが・・・


そういう宗教観を理解するつもりがないのだろうなぁ・・・
目的の主従が逆転したまま考えたら話はいつまでたっても平行線よ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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