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맘이 약해져서 헛소리를 많이 합니다. (잘 아시죠?)
그런데... 그럴수록 예전에kj에서 즐겁게 놀던때를 회상하면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깁니다.
아마도 겨울이라서 그런가봐요.
차례로 적어봅니다. 오시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답 해주세요 ^^
피엘: 저를 여기서 처음 만났을때 남자라고 착각해 엉아라 불러라 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글은 많이 남기지만 굉장히 궁금합니다. 많이 보고 싶기두 하구요. 크리스마스에 그리고 생일에 자기가 녹음한 파일을 보내줍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모를겁니다. 내가 그걸 들으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원래 전 작은 것에 감동하는 소심한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하리: 취직을 하더니 안보입니다. 젤 가까이 사는 사람인데 가장 멀리 사는 사람만큼 연락이 안되는 군요. 저한테 잘해준 사람의 하나이기에 무척 그립습니다. 맨날 밥사준다 거짓말하는 사람이지만 kj에서 가장 오랫동안 본 사람이네요.아니다... 피엘이 먼저다. ㅡㅡ;;
여하튼, 자칭 인기인이 사라지니 심심합니다.
고운: kj에 온 가장 큰 성과입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친구예요.
무엇보다도 예쁘구요 착하기두 하구요..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 참 잘 통하는 친구이기도 해요.똑똑한 녀석이거든요~헤헤이봐... 우리 겨울방학 때 만나 방황하기로 했잖아. 이몸이 친히 빌붙어 줄께... 가면 잘 해줄래? ^^
아리카: 친구이면서 언니인 애매모호한 관계이지만 매우 중요한 사람입니다. 내 인생에 중요하다면 중요한 고등학교 시절 동안 마음터놓고 이런 저런 잔소리로 마구 늘어놓았던 마음 넓은 친구입니다.
한 번 밖에 본적없지만 한 번 본 것만으로도 너무 떨어지기 아쉬운 사람이었어요. 만일 내가 대학에 간다면 아리카와 좀 더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
하버: 생각외로 굉장히 친해진 사람입니다. 우리 사촌오빠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 지 모르겠어요. 사촌오빠랑 무척 친하거든요 친남매처럼.
나이에 안 맞게 애늙은 이 같아서 쓸데없는 소리 해대면 혼납니다.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연락이 안되면 잘 지내지 싶습니다.
kj에 요즘 자주 오니까 그걸로 대충 지내나 보다 합니다.
갈수록 정신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저를 생각하면 무척 부럽습니다.
흰둥이: 귀여운 동생이지요. 한 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난 왜 자꾸 흰둥이가 그렇게 아기같이 느껴질까요?
너무 이뻐해서 그런가? 가끔 제가 툴툴거리면 무척 어른 스럽게 대구해주곤 합니다. 고마워~ 잘지내고 있냐?
빗자루: 이녀석은 남자애 인데도 드물게 거부감이 안드는 무척 좋은 녀석입니다. 동성친구 못지 않게 편해요. 학교나 시험땜에 고민될때 전화도 많이 하고 했는데... 목소리보다 실제로보면 훨씬 어려보이지만 나와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
전화할께!
타키: 어째 잘 지내고 있는거니?
공부는 잘 되고 있어? 내가 너처럼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하고 부러워 한 적이 많았는데... 눈이 무척크고 예쁘다고 한게 너 아니였나?
후.... 너도 꼭 보고 싶은 사람이다.
지로: 녀석이 잘 지낸다는 멜한장 보내면 손가락이 부러지냐?
하여간에 한동안 굉장히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무척 착한 아이다란걸 알게 되었는데... 중학교때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딱히 구박할 수도 없는 착한 동생입니다.
네가 이루고픈 목표가 높은 것 만큼 잘 되길 바란다.
지현: 우리 학교에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있는데 어쩌면 말하는 투는 그애와 비슷한 것도 같습니다. 친구 지현이는 똑똑하고 자상하고 날 구박하는 만큼 챙겨주는 사람이거든요. 그 못지않게 예쁜 동생인데... 무척 오랫동안 연락이 안됩니다. 아마도 공부하느라 무척 바쁜가봐요. 초천재 미소녀란 타이틀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훗훗^^
솔리드: 많이 바쁘세요? 메신저에도 안뜨시더라구요.
그 다양하기 그지없는 이름들... 대체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예요?ㅡㅡ 궁금...
판: 건강하시죠? 하도 오랫동안 연락이 안되서 뭐라고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구박하시진 말구요.
코지: 요즘 안오시는건가. 하지만... 언니 너무 보구싶어~
한창 뚱뚱한 고2 여름에 언니를 봤습니다. 지금이 더하다구 말해도 어쩔 수 없지만 하여간에 그 당시에 언니의 조그맣고 귀여운 모습에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도 알바 등을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순번이 늦다고 화 내시려나.. (언니 이름이 빨리 생각이 안났어요ㅠㅠ)
하늘: 언니.... 대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그 외..(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죄송..ㅠㅠ)
레전드님 사과언니 슬레쉬 아저씨 ( 앗, 아저씨 본지두 오래됐다.) 이시스 언니.... 또...... 흠..흠흠.............ㅡㅡ;; 음........ ㅡㅡ;;;;;;;;
음........................ㅡㅡ;;;;;;;;;;;;;;;;;
(__) 이름이 기억이 안나기 땜에.. 그럼 이만...
겨울은 추운계절이지만 반대로 따뜻함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계절이라서 무척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원래... 사람은 간사해서 겨울엔 여름을 그리고 여름엔 겨울을 그린다지만 전 여름보단 겨울이 더 좋습니다. 제가 겨울을 유난히 많이 탄다고 해도 말이죠. 요즘엔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다닥 다닥 붙어앉아서 비디오를 보거나 얘기를 합니다. 그럼 곁에 있는 친구의 체취가 무척 좋습니다. 비누냄세 로션냄새... 샴푸냄새 같은 것두요...
kj사람들은 대부분 글만 주고 받았기 땜에 그런 일은 별로 없죠.
그런데도... 왜 그런지 그 아이디 하나에도 그런 독특한 향취가 배어나는 것 같아요.
글 제목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라 하니까 마치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 같지만... 그런건 아니예요.
다만 작은 정리같은 거예요. 오랫동안 그냥 묵혀온 책상위를 갑자기 정리하듯이..
요즘들어 맘이 약해져서 헛소리를 많이 합니다. (잘 아시죠?) 그런데... 그럴수록 예전에kj에서 즐겁게 놀던때를 회상하면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깁니다. 아마도 겨울이라서 그런가봐요. 차례로 적어봅니다. 오시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답 해주세요 ^^ 피엘: 저를 여기서 처음 만났을때 남자라고 착각해 엉아라 불러라 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글은 많이 남기지만 굉장히 궁금합니다. 많이 보고 싶기두 하구요. 크리스마스에 그리고 생일에 자기가 녹음한 파일을 보내줍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모를겁니다. 내가 그걸 들으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원래 전 작은 것에 감동하는 소심한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하리: 취직을 하더니 안보입니다. 젤 가까이 사는 사람인데 가장 멀리 사는 사람만큼 연락이 안되는 군요. 저한테 잘해준 사람의 하나이기에 무척 그립습니다. 맨날 밥사준다 거짓말하는 사람이지만 kj에서 가장 오랫동안 본 사람이네요.아니다... 피엘이 먼저다. ㅡㅡ;; 여하튼, 자칭 인기인이 사라지니 심심합니다. 고운: kj에 온 가장 큰 성과입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친구예요. 무엇보다도 예쁘구요 착하기두 하구요..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 참 잘 통하는 친구이기도 해요.똑똑한 녀석이거든요~헤헤이봐... 우리 겨울방학 때 만나 방황하기로 했잖아. 이몸이 친히 빌붙어 줄께... 가면 잘 해줄래? ^^ 아리카: 친구이면서 언니인 애매모호한 관계이지만 매우 중요한 사람입니다. 내 인생에 중요하다면 중요한 고등학교 시절 동안 마음터놓고 이런 저런 잔소리로 마구 늘어놓았던 마음 넓은 친구입니다. 한 번 밖에 본적없지만 한 번 본 것만으로도 너무 떨어지기 아쉬운 사람이었어요. 만일 내가 대학에 간다면 아리카와 좀 더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 하버: 생각외로 굉장히 친해진 사람입니다. 우리 사촌오빠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 지 모르겠어요. 사촌오빠랑 무척 친하거든요 친남매처럼. 나이에 안 맞게 애늙은 이 같아서 쓸데없는 소리 해대면 혼납니다.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연락이 안되면 잘 지내지 싶습니다. kj에 요즘 자주 오니까 그걸로 대충 지내나 보다 합니다. 갈수록 정신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저를 생각하면 무척 부럽습니다. 흰둥이: 귀여운 동생이지요. 한 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난 왜 자꾸 흰둥이가 그렇게 아기같이 느껴질까요? 너무 이뻐해서 그런가? 가끔 제가 툴툴거리면 무척 어른 스럽게 대구해주곤 합니다. 고마워~ 잘지내고 있냐? 빗자루: 이녀석은 남자애 인데도 드물게 거부감이 안드는 무척 좋은 녀석입니다. 동성친구 못지 않게 편해요. 학교나 시험땜에 고민될때 전화도 많이 하고 했는데... 목소리보다 실제로보면 훨씬 어려보이지만 나와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 전화할께! 타키: 어째 잘 지내고 있는거니? 공부는 잘 되고 있어? 내가 너처럼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하고 부러워 한 적이 많았는데... 눈이 무척크고 예쁘다고 한게 너 아니였나? 후.... 너도 꼭 보고 싶은 사람이다. 지로: 녀석이 잘 지낸다는 멜한장 보내면 손가락이 부러지냐? 하여간에 한동안 굉장히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 무척 착한 아이다란걸 알게 되었는데... 중학교때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딱히 구박할 수도 없는 착한 동생입니다. 네가 이루고픈 목표가 높은 것 만큼 잘 되길 바란다. 지현: 우리 학교에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있는데 어쩌면 말하는 투는 그애와 비슷한 것도 같습니다. 친구 지현이는 똑똑하고 자상하고 날 구박하는 만큼 챙겨주는 사람이거든요. 그 못지않게 예쁜 동생인데... 무척 오랫동안 연락이 안됩니다. 아마도 공부하느라 무척 바쁜가봐요. 초천재 미소녀란 타이틀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훗훗^^ 솔리드: 많이 바쁘세요? 메신저에도 안뜨시더라구요. 그 다양하기 그지없는 이름들... 대체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예요?ㅡㅡ 궁금... 판: 건강하시죠? 하도 오랫동안 연락이 안되서 뭐라고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구박하시진 말구요. 코지: 요즘 안오시는건가. 하지만... 언니 너무 보구싶어~ 한창 뚱뚱한 고2 여름에 언니를 봤습니다. 지금이 더하다구 말해도 어쩔 수 없지만 하여간에 그 당시에 언니의 조그맣고 귀여운 모습에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도 알바 등을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신지 모르겠어요. 순번이 늦다고 화 내시려나.. (언니 이름이 빨리 생각이 안났어요ㅠㅠ) 하늘: 언니.... 대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그 외..(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죄송..ㅠㅠ) 레전드님 사과언니 슬레쉬 아저씨 ( 앗, 아저씨 본지두 오래됐다.) 이시스 언니.... 또...... 흠..흠흠.............ㅡㅡ;; 음........ ㅡㅡ;;;;;;;; 음........................ㅡㅡ;;;;;;;;;;;;;;;;; (__) 이름이 기억이 안나기 땜에.. 그럼 이만... 겨울은 추운계절이지만 반대로 따뜻함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계절이라서 무척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원래... 사람은 간사해서 겨울엔 여름을 그리고 여름엔 겨울을 그린다지만 전 여름보단 겨울이 더 좋습니다. 제가 겨울을 유난히 많이 탄다고 해도 말이죠. 요즘엔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다닥 다닥 붙어앉아서 비디오를 보거나 얘기를 합니다. 그럼 곁에 있는 친구의 체취가 무척 좋습니다. 비누냄세 로션냄새... 샴푸냄새 같은 것두요... kj사람들은 대부분 글만 주고 받았기 땜에 그런 일은 별로 없죠. 그런데도... 왜 그런지 그 아이디 하나에도 그런 독특한 향취가 배어나는 것 같아요. 글 제목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라 하니까 마치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 같지만... 그런건 아니예요. 다만 작은 정리같은 거예요. 오랫동안 그냥 묵혀온 책상위를 갑자기 정리하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