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전 겨울을 무척좋아합니다. 그다지 길지 않지만..
아마도 겨울이 계속되는 나라에 태어났다면 싫어했을지도 몰라요. 
우울함이 깊어져서 어떤 지방사람들이 잘 그러는 것처럼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고 웃었겠죠. 
바이칼 호의 바람은 굉장히 매섭습니다. 아마도 마음은 무척 약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좋아하도록 내버려 두지않으니까요.
그런데 난 그래서 겨울 바람이 더욱 좋습니다. 
그 어떤 바람 보다 훨씬 설득력 있기 때문이예요. 그런 점에서 무척 우아하죠.

개미들은 날이 추워지면 시간의 흐름이 늦춰진다죠? 신체 리듬이 느려져서 그렇대요. 
겨울이 짧은 이유는 우리 신체 리듬과  정신적 리듬 사이의 균형이 깨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이것은 매우 객관적인 이유이지만 전체적으로 볼때는 동일한 패턴일겁니다.인간은 생각에 좌우되는 동물이기때문에 정신적 흐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지만 몸은 그대로 이니까요.

겨울의 우울함을 즐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균형을 맞추는 일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크랜베리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 균형을 찾는 데 그들을 이용합니다. 
한창 바빠야 할 때이지만 일요일이란 핑계를 대고 편안함을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잖아요. 그렇죠?

 


Analyse

전 겨울을 무척좋아합니다. 그다지 길지 않지만.. 아마도 겨울이 계속되는 나라에 태어났다면 싫어했을지도 몰라요.  우울함이 깊어져서 어떤 지방사람들이 잘 그러는 것처럼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고 웃었겠죠.  바이칼 호의 바람은 굉장히 매섭습니다. 아마도 마음은 무척 약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좋아하도록 내버려 두지않으니까요. 그런데 난 그래서 겨울 바람이 더욱 좋습니다.  그 어떤 바람 보다 훨씬 설득력 있기 때문이예요. 그런 점에서 무척 우아하죠. 개미들은 날이 추워지면 시간의 흐름이 늦춰진다죠? 신체 리듬이 느려져서 그렇대요.  겨울이 짧은 이유는 우리 신체 리듬과  정신적 리듬 사이의 균형이 깨져서 그런 것 같아요. 이것은 매우 객관적인 이유이지만 전체적으로 볼때는 동일한 패턴일겁니다.인간은 생각에 좌우되는 동물이기때문에 정신적 흐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지만 몸은 그대로 이니까요. 겨울의 우울함을 즐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균형을 맞추는 일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크랜베리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 균형을 찾는 데 그들을 이용합니다.  한창 바빠야 할 때이지만 일요일이란 핑계를 대고 편안함을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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