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に中国史書の夫余と百済の建国神話を記載している。確認願いたい。
話を先に進めると、内容は東明、侍女、卵のような気(者)、貴種流離譚とほとんど同一になっている。
これは、同一の元資料に基づき、一方は夫余建国神話、もう一方は、百済建国神話としたことが考えられる。
では、元資料はどちらの国なのか。
ここで、夫余は、高麗の北にあり、百済は南にあるのが違いとなる。
夫余建国神話では、東明は南に逃げたとなっている。
しかし、夫余は高麗の南にはない。北にある。
南にあるのは、百済である。
なので、元資料は百済の建国神話と考えられる。
これより、中国史書の夫余建国神話は、除外するべきだ。
なお、『論衡』は、紀元(BC1世紀)とされるが、当該部分は後世の写本などの際に加筆されたと考えられる。
〇 夫余建国神話
『論衡』吉験篇
「昔、北夷に橐離国(高麗国)があった。国王が侍女を妊娠させてしまったので、殺そうとした。侍女は「以前、空にあった鶏の卵のような霊気が私に降りてきて、身ごもりました」と言い、王は騙された。その後、彼女は男子を生んだ。王が命じて豚小屋の中に放置させたが、豚が息を吹き掛けたので死ななかった。次に馬小屋に移させると、馬もまた息を吹き掛けた。それを王は神の仕業だと考え、母に引き取って養わせ、東明と名づけた。東明は長ずると、馬に乗り弓を射ること巧みで、凶暴だったため、王は東明が自分の国を奪うのを恐れ、再び殺そうとした。東明は国を逃れ、南へ走り施掩水にやって来て、弓で川の水面を撃つと、魚や鼈が浮かび上がり、乗ることが出来た。そうして東明は夫余の地に至り、王となった」
〇 百済建国神話
『隋書』東夷伝、百済 (唐 魏徴、長孫無忌等撰、636年(本紀・列伝)、656年(志)成立)
「百済の祖先は高麗国から出た。その国王にひとりの侍婢がいたが、たちまち妊娠したので、王は殺そうとした。婢がいうには、「なんだか鶏卵のようなかたちの者が、私のところに来て、これに感じたので妊娠したのです」と。王が放っておくと、とうとう男子を産んだので、豚小舎に棄てたところ、いつまでも死なない。これはこの世のものでないと、養育させ、東明と名づけた。成長すると、高麗王がうとんじたので、東明は懼れて国から逃げ、淹水に至った。夫餘の人がこぞって東明を主人とした。」
마지막에 중국 사서의 부여와 (쿠다라)백제의 건국신화를 기재하고 있다.확인 하길 바라다.
이야기를 먼저 진행하면, 내용은 토우메이, 시녀, 알과 같은 기분(사람), 귀종유리담과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동일한 원자료에 근거해, 한편은 부여건국신화, 이제(벌써) 한편은, (쿠다라)백제 건국신화로 했던 것이 생각할 수 있다.
그럼, 원자료는 어느 쪽의 나라인가.
여기서, 부여는, 고려의 북쪽에 있어, (쿠다라)백제는 남쪽에 있는 것이 차이가 된다.
부여건국신화에서는, 토우메이는 남쪽으로 도망쳤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부여는 고려의 남쪽에는 없다.북쪽에 있다.
남쪽에 있는 것은, (쿠다라)백제이다.
그래서, 원자료는 (쿠다라)백제의 건국신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보다, 중국 사서의 부여건국신화는, 제외해야 한다.
덧붙여 「논형」은, 기원(BC1 세기)으로 여겨지지만, 해당 부분은 후세의 사본등의 때에 가필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0부여건국신화
「논형」길험편
「옛날, 북 미개 민족에게 리국(고려국)이 있었다.국왕이 시녀를 임신시켜 버렸으므로, 죽이려고 했다.시녀는 「이전, 하늘에 있던 닭의 알과 같은 영기가 나에게 내려 오고, 임신했습니다」라고 해, 왕은 속았다.그 후, 그녀는 남자를 낳았다.왕이 명해 돼지 오두막가운데에 방치시켰지만, 돼지가 입김을 내뿜었으므로 죽지 않았다.다음에 말오두막으로 옮기게 하면, 말도 또 입김을 내뿜었다.그것을 왕은 신의 조업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물러가 기르게 하고 토우메이라고 명명했다.토우메이는 성장하면, 말을 타 활을 쏘아 맞히는 것 교묘하고, 흉포했던 모아 두어 왕은 토우메이가 자신의 나라를 빼앗는 것을 무서워해 다시 죽이려고 했다.토우메이는 나라를 피하고 남쪽으로 달려 시엄수에 오고, 활로 강의 수면을 공격하면, 물고기나 별이 떠올라, 탈 수 있었다.그렇게 해서 토우메이는 부여의 땅에 이르러, 왕이 되었다」
0 (쿠다라)백제 건국신화
「수서」동부지역 무사전, (쿠다라)백제 (당위징, 장손무기등 찬, 636년(본기·열전), 656년(뜻) 성립)
「(쿠다라)백제의 조상은 고려국으로부터 나왔다.그 국왕에 혼자의 시비가 있었지만, 금새 임신했으므로, 왕은 죽이려고 했다.비가 말하려면 , 「어쩐지 계란과 같은 모습의 사람이, 나에게 오고, 이것에 느꼈으므로 임신했습니다」라고.왕이 내버려 두면, 드디어 남자를 낳았으므로, 돈소사에 버렸는데, 언제까지나 죽지 않는다.이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면 양육시켜, 토우메이라고 명명했다.성장하면, 코마왕이 싫어했으므로, 토우메이는 구라고 나라로부터 도망쳐 엄수에 이르렀다.부여의 사람이 빠짐없이 토우메이를 주인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