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には馴染みの在る童謡「赤い靴」
この曲の通説や解釈は確定されたものは無いが私はこう思っている。
「赤い靴」の歌詞
- 赤い靴(くつ) はいてた 女の子
- 異人(いじん)さんに つれられて 行っちゃった
- 横浜の 埠頭(はとば)から 汽船(ふね)に乗って
- 異人さんに つれられて 行っちゃった
- 今では 青い目に なっちゃって
- 異人さんの お国に いるんだろう
- 赤い靴 見るたび 考える
- 異人さんに 逢(あ)うたび 考える
「赤い靴」を履いていた女の子は外国人に売られた女の子だと思う。
この曲が作られた頃の日本は貧しくて子供を売る(奉公に出す)ことがあった。
社会主義作詞家と言われた作詞家なので諸説在るが、時代背景からこうなんだろうと思う。
人身売買の切なさから生まれた曲じゃないかな?
この曲には続編が在る。
「青い目の人形」
「青い目の人形」は日本に涙を流しながら帰ってきたが、青い目のゆえ遊んでもらえなかったそうです。
가끔씩은 성실한 화제
일본인에게는 익숙한 것이 있는 동요 「붉은 구두」
이 곡의 통설이나 해석은 확정된 것은 없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붉은 구두」의 가사
- 붉은 구두(구두) 입고 있었던 여자 아이
- 이인(유지응)씨가 따를 수 있어 가버렸다
- 요코하마의 부두(선창)로부터 기선(배)을 타
- 이인씨가 따를 수 있어 가버렸다
- 지금은 푸른 눈이 되어 버려
- 이인씨의 나라에 있겠지
- 붉은 구두 볼 때 생각한다
- 이인씨에게 봉(아) 여행 생각한다
「붉은 구두」를 신고 있던 여자 아이는 외국인에게 팔린 여자 아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이 만들어졌을 무렵의 일본은 궁핍해서 아이를 파는(봉공에 낸다) 일이 있었다.
사회주의 작사가라고 해진 작사가이므로 제설 있지만, 시대 배경으로부터 이러하겠지라고 생각한다.
인신매매의 안타까움으로부터 태어난 곡이 아닐까?
이 곡에는 속편이 있다.
「푸른 눈의 인형」
「푸른 눈의 인형」은 일본에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왔지만, 푸른 눈의 이유 놀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